晩酌ななの。( ´H`)y-‾‾ | ジョン_ | 2009/06/05 | 329 | 1 | |
頭足類ですよ。やっぱり。 6月から旬に入るのがスルメイカ。 今時分のは胴が15cmほどの子供のスルメイカで、身が柔らかくて美味しい。 煮付けにすると食べやすい大きさになる。 胴から腸と骨を抜いたら、中を洗って(ここで料理用歯ブラシ登場ですよ。) 水足を抜いたげそを詰め(げそを詰めるとまとまりが良く、形良く煮ることができる)、あらかじめ煮て柔らかくしておいた大根と一緒に醤油、酒、出し汁で30分ほど煮付け、イカがいい感じで縮まったら取り出して、皮を剥く。皮は残しても良いけれど、舌触りが良くないのと破れて見た目が悪くなるのでできれば剥いてしまう。(ここでも料理用歯ブラシ登場ですよ。) 皮を剥いたイカを鍋に戻し、10分ほど煮て、みりん少々で照りを出して、鍋に蓋をしてそのまま冷まし、数時間味をなじませる。
こんな感じ。
ウマー( ´H`)y-‾‾ |
저녁 반주 없는의.( ′H`) y-~~ | 존_ | 2009/06/05 | 329 | 1 | |
두족류예요.역시. 6월부터 순에 들어가는 것이 오징어 오징어. 이맘때의 것은 몸통이 15 cm 정도의 아이의 오징어 오징어로, 몸이 부드럽고 맛있다. 익혀 외상으로 하면 먹기 쉬운 크기가 된다. 몸통으로부터 장과 뼈를 뽑으면, 나카를 조사해(여기서 요리용 칫솔 등장이에요.) 물 손을 뗀 오징어 다리를 채워(오징어 다리를 채우면 정리가 좋고, 형태 좋게 익힐 수 있다), 미리 익혀 부드럽게 해 둔 무와 함께 간장, 술, 우린 국물로 30분 정도 익혀 붙여 오징어가 좋은 느낌으로 줄어들면 꺼내고, 가죽을 벗긴다.가죽은 남겨도 좋지만, 맛이 좋지 않는 것과 깨져 외형이 나빠지므로 할 수 있으면 벗겨 버린다.(여기에서도 요리용 칫솔 등장이에요.) 가죽을 벗긴 오징어를 냄비에 되돌려, 10분 정도 익히고, 미림 조금으로 광택을 내고, 냄비에 뚜껑을 해 그대로 식혀, 수시간미를 친숙해지게 한다.
이런 느낌.
말-( ′H`) y-~~ |